
영국 ‘파이낸셜 타임즈’ 28일자에 발표된 세계 MBA 100위 순위 중 중국 대륙의 유로-차이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쿨이 11위에 올라 5년 연속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. 펜실베니아 와튼 비즈니스 스쿨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했다.
2006년에 이어 아시아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오른 유로-차이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쿨은 2002년 처음으로 순위에 들어 2004년부터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켜 왔으며 2007년 처음으로 세계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.
유로-차이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쿨은 2007년과 비교해볼 때 20개 평가기준 중 4개 기준에서 평가가 상승했다. 그 중 ‘취업성공률순위’, ‘FT 연구순위’, ‘여학생 비율’에서의 평가가 두드러지게 눈에 띈다. MBA학술 주임 Lydia Price는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으로 뛰어난 학생들,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수업과정, 완벽한 취업발전가능성 등을 꼽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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